노동의 종말


노동의 종말

내가 이 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TV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소개였다. ‘책 읽어 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노동의 종말이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공장 노동자인 내가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소재였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경제학자로서 1995년도, 지금으로부터 20년도 전에 현재의 수소 혁명이라든지, 4차 산업의 도래, 로봇으로부터 일자리를 빼앗기는 현실들을 미리 예측하고 방향성을 제시한 인물이다. 이 책은 총 5부의 대단원으로 크게 나누어져 미 대륙에서 흑인들이 겪었던 실직의 역사와 기술의 발전에 따른 많은 기업들의 대처들을 예로 들며 노동의 종말을 과거의 사례들을 통해 미래 사회의 큰 변화를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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