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코로나 때문에 암울한 요즘, 또 하나 시끄러운 이야기가 올라오고있어요. 시간이 지나 알려졌지만, 지난 2019년 11월 28일 LG생활건강에서 만 34세의 나이로 임원 승진한 #lg최연소상무 심미진씨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고, 좋은 반응을 얻어왔엇죠. 그러나 최근 직장인들의 고충을 나누는 앱 "블라인드"에서부터 시작된 #심미진상무 와 관련된 막말 논란이 들려왔어요. 대체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30대 직장인 여성이 임원의 자리까지 올랐다는것 자체는 굉장히 놀랍고 좋은일이지만 그 지위나 직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하고 사람을 하대하기 시작하면 정말 불편한 마음이 들죠. 심미진 상무에게 무슨 일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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