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크게 계획과 실행은 구체적으로..."삼성도 훌륭하지만…" 엔비디아, 결국 TSMC 선택한 이유 [실리콘밸리 나우] 기사를 보고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매년 년말이 되면 모든 기업들이 보통은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을 합니다. 신규사업, 기존사업 결과에 따른 확장, 유지전략 또는 사업종료 등 그리고 그에 따른 부서의 통/폐합 등을 통해 기업의 규모를 확장을 할지, 규모를 다운사이징 할지를 기업 생존경쟁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대기업이나 일부 주요 중소/강소기업의 경우는 사업에 있어 국내 뿐 아니라 선 세계 기업들과 '승자독식'의 경쟁에서 우의를 차지 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들을 수립을 합니다. 이러한 '승자독식'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기업마다의 경쟁력, 해자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해자 : 외부침입을 막기 위해 성 밖을 둘러 파서 못 독보적인 기술력, 뛰어난 인재, 비용절감, 뛰어난 브랜드 이미지, 전 세계 유통체인망 등 경쟁사 대비 경쟁 우위를 가질 만한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해자를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