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진 낮의 길이만큼이나 하루가 더 빨리간다.일찍자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시침은 11시를 넘어가고 있다...... 원문링크 : 수련일지_191009(수) 등록된 다른 글 2019년 110 번째 수련_0811(화) 수련일지_191009(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