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거짓 신앙을 이기는 요한의 가르침, 요한일서의 사랑 넥타리우스 쿨육신의 1679년작 '침...... 원문링크 : 이단사상이나 애매모호한 거짓 이론을 이기기 위해서는,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 아니다.” 정의가 옳은 것은 분명하지만 정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세계화 그 어떤 가치도 사랑의 실천 없이는 온전하지 못하며 결국 인간을 기만한다, 신앙의 황금률을 전하는 요한일서 등록된 다른 글 수신제가 많이 중요하고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겠지만 성경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쳐라" 과거의 불편함이 봐줄만한 현재라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축하해 주는 여유를 “위법한 지휘·감독은 따를 수 없다” 당연하지만 “檢 비판한다고 위축되면 국민이 피해” 믿음의 대상 공인, “사람한테 충성 않는다” 공동체상생, 백년대계의 가치로 전체를 보는 시각 수신제가를 동반 치국평천하를 이루기 위해 권력에 뜻을 둔 그대의 대의는 과연 무엇인가? 자신이 없이 살았다고 자식과 마누라까지 견디라는 말 절대 못한다네,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면 도깨비 기둥 - 이정록 남들이 자아실현을 추구할 때 돈에 올인했거나 직업 직책 직무와 갖은 스펙과 열정 다 인정하겠지만 원래 그래야 하는 것은 그 아무 것도 없소, 갑질 넘어 건강한 대한민국에 동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