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공동체 안전율 최고의 보수를 덧씌운 이기와 욕망에 찌든 수구가 아닌 "대의민주주의" 인성과 공공성이 검증된 준비된 동량을 뽑아 외유내강 대한민국을 향해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공동체 안전율 최고의 보수를 덧씌운 이기와 욕망에 찌든 수구가 아닌 "대의민주주의" 인성과 공공성이 검증된 준비된 동량을 뽑아 외유내강 대한민국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