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아몬드인줄 알았는데..땅콩이였다..'탐스팜 와사비땅콩'


[내돈내산] 아몬드인줄 알았는데..땅콩이였다..'탐스팜 와사비땅콩'

TITLE탐스팜 와사비 땅.콩.뜯기 전까지 일말의 의심조차 없었다.안녕하세요~ 이슬처럼입니다.탐스팜 아몬드, 정말 유명하죠.외국인들이 한국와서 기념품 사갈때 한가득씩 사서 간다고들 하는데요.한국인 입맛에도 제격인 아몬드죠.달달한 양념 또는 자극적이고 짠 양념이 둘러싸진 아몬드는 정말이지The..Love..옥수수맛도 맛있는데 이날은 와사비맛이 먹고 싶어서한~치의 의심도 없이 집어 왔습니다만엥?엥??ㅋ..ㅋㅋ.땅콩이였습니다.그제서야 허버허버 포장지를 확인해보니땅콩들이 뛰어놀고 있더군요 ^^탐스팜에서 땅콩도 나오는지 몰랐던 1인물론 맛없진 않습니다.시즈닝은 아몬드랑 똑같은데땅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상심이 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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