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북큐레이션] 관객의 적극적인 영화관람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하이, 스트레인저' 김동국 대표, 추천 책.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맥 버넷 지음

영화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하는 하이, 스트레인저 팬데믹으로 영화관 방문이 힘든 영화팬들을 위해 씨네픽 출시 누구나 편견 없이 다채로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에디터 A 대표님 안녕하세요. 벌써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김동국 대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진게 느껴져요.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 것처럼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예전처럼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한 지 이제 3년이 되었는데요. 부족한 서비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해야 비즈니스를 안정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고요. 아직 해나가야 할게 많기에 그 숙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늘 씨름 중입니다. 그리고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 있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대학원에서 광고/PR 전공을 하고 있기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