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영감노트] 뉴스레터 보다 가볍게 읽히는 3월 3주차 소식


[스타트업의 영감노트] 뉴스레터 보다 가볍게 읽히는 3월 3주차 소식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백화점이 아닌 편의점에서 오픈런을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유! 바로 24년만에 부활한 포켓몬빵 때문이라죠? 출시 1주일만에 150만개 이상이 팔렸다고 하니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데요. 이런 인기에는 마케팅 측면에서 2030세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것 이상의 비밀이 담겨져 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죠? 보이는 만큼 안다는 의미일 거에요. 멀리, 깊게 보실 수 있게 돋보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3월 3주차 스타트업의 영감노트 시작합니다! [어쩌다] 포켓몬 빵 열풍이 보여주는 '팬덤 소비’ SBS 애초에 다수에게 통할 아이디어라는 ‘정답’은 찾기만 하면 큰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는 대박 상품이 되지만 이걸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행운도 따라주어야 하고요. 반면 극소수에게만 향유되는 뚝심 있는 제품이라도 오른쪽으로 길게 뻗어가는 저 ‘꾸준함’에 기적이 있다는 겁니다. 꾸준한 소비의 가능성, 16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재출시를 갈망하게 되는 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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