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다. 아니 무서웠다 라는 말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작품을 정리되지 않은 말들로 덧칠...... 원문링크 : 쏟아내기 등록된 다른 글 161105 톡톡 TOC TOC (서현철, 김대종, 김아영, 이진희, 김지휘, 정수영) 160906 도리안 그레이 윤나무, "배우로서 꿈꾸던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 플로우(FFLOW), 깐깐한 싱글즈 뷰티에디터가 만든 화장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