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직후에 적은 개인적인 감상글입니다. 공연 내용이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읽는 분과 견해가 다...... 원문링크 : 171014 틱틱붐 낮공연(이석준, 배해선, 문성일 ) 등록된 다른 글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 아즈마 가나코 정체성(L'identité) - 밀란 쿤데라 110115 : 연극 [똥개회의] 윤희석, "미란다의 눈썹정리는 내가!" 연극 ‘까사 발렌티나’ 150717 카포네 트릴로지 (로키, 루시퍼 / 이석준, 윤나무, 김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