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는 알츠하이머에 걸리셨다. 이삼 년 정도 집에서 모셨지만, 병세가 심해지자 요양병원에서 모실 수...... 원문링크 : 안락, ‘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르테 작은책시리즈) 은모든 등록된 다른 글 오직 두 사람 - 김영하 올해엔 뭐볼까?! 2018 연극, 뮤지컬 라인업 플로우(FFLOW), 깐깐한 싱글즈 뷰티에디터가 만든 화장품 "남이 뭐예요?" <독일인의 사랑> 거품비누, 달달한 유자향 쥬스 스무디 버블 핸드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