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여자입니다:D저희 집은 집에서 김치를 담궈 먹거든요- 아부지도 가게에 반찬을 싸가지고 ...... 원문링크 : 성남 태평동 맛집, 태희네 착한 정육식당 소고기 먹었어요 등록된 다른 글 '프랑켄슈타인' 유준상, 박은태 - 빅터와 그의 믿음직한 조력자 앙리 '뿌리 깊은 나무' 송용진, "처음 도전하는 사극, 손에 굳은 살이 배겼다" 홍대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예쁜타르트! 190421 언체인 (이강우, 김바다) 1930년대 문인들의 이야기를 무대로, 뮤지컬 '팬레터' 프레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