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직후에 적은 개인적인 감상글입니다.공연 내용이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읽는 분과 견해가 다...... 원문링크 : 191102 오펀스 (김뢰하, 박정복, 현석준) 등록된 다른 글 음악극 에릭사티 연극 '스테디 레인' 문종원 대니의 마초연기 홍대디저트카페 터줏대감, 르쁘띠푸 프랑스 전통 디저트 120806 뮤지컬 '라카지' (정성화, 남경주, 이동하, 도정주, 윤승원, 이지송) 161023 잃어버린 얼굴 1895 (김선영, 박영수,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