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직후에 적은 개인적인 감상글입니다.공연 내용이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읽는 분과 견해가 다...... 원문링크 : 191105 오펀스 (박지일, 박정복, 김바다) 등록된 다른 글 '그것......' 하고 퍼지는 동심원의 너비. 건대 더클래식 500, 도심과 가까운 레지던스 :) 벽을 뚫는 남자, 김동완-고창석의 연기 하반기 기대되는 영화 <노브레싱> 제작발표회 파이롯트 프레라 만년필 슬레이트 그레이, 아이보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