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직후에 적은 개인적인 감상글입니다.공연 내용이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읽는 분과 견해가 다...... 원문링크 : 191106 키다리아저씨 (신성록, 유주혜) 등록된 다른 글 191106 이선동 클린센터 (김바다, 강정우, 이봄소리, 차청화, 장격수, 김방언) 민감성 수분크림, 더 하르나이 시카마이드 연극 '스테디 레인' 지현준 조이의 섬세한 연기 190612 뮤지컬 록키호러쇼 (송용진,임준혁,전예지,최서연) Wreckers(레커스),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