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끼적. 노티드도넛


일상끼적. 노티드도넛

"나만 못먹어봤어, 나만"노티드도넛이라는 이름과 탐스러운 도넛사진이인스타에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한 건내가 막 입덧으로 시들어가던 때였다.줄을 엄청나게 서야하고, 그럼에도 너무 맛있어서 또 줄을 서서 먹는다는 그 맛.하지만 입덧때문에 저언혀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출산을 했다.산후조리를 하고 무엇보다 수유가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단 거, 느끼한 거 절대 금지랜다.안 그래도 유선염에, 모유부족에나에게 도넛은 사치를 넘어서 독극물 같은 존재가 돼버렸다.100일이 지나몸도 어느정도 회복이 됐고 감사하게도 수유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그 사이 노티드도넛은 점점 더 유명해져여러 인플루언서들, 내 친구들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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