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포스팅을 자주하는 기분이네요. 그만큼 돈을 많이 썼단 얘기겠죠...? 그치만 이번엔 외할미찬스로 구입한! 모윰 흡착식판 리뷰에요 쿄쿄쿄 사실 샤니는 아직 '자기주도' 하려면 꽤 남아서 식판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가끔 이것저것 집어먹으라고 줄 때 간식들끼리 섞여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식판를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식판은 모윰과 블루마마 두 가지를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이번에 블루마마 큐브에 많이 만족해서 식판도 블루마마로 사려다가 모윰에만 뚜껑이 있다는 점과 용량이 더 크다 점에 끌려서 모윰으로 결정했어요. 제가 구입한 건 세이지 컬러에요. 후기 사진마다 색감이 많이 달라서 조금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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