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월호 vol.58] 심층취재 : 사상 첫 겨울 월드컵, 지구촌 축제의 서막


[2022 6월호 vol.58] 심층취재 : 사상 첫 겨울 월드컵, 지구촌 축제의 서막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2년 6월호(vol.58)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_최천규 기자, 사진_FIFA, 대한축구협회, 스포츠동아 제공] 사상 최초로 겨울 월드컵이 개최된다. 2022년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눈앞에 다가왔다. 4월 2일(한국시간), 도하에서 진행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을 시작으로 지구촌 축제의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조추첨에 따라 대회 시작 전부터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연출됐는데, 32개국 조편성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전력과 월드컵 전망을 시스붐바가 깊이 있게 알아봤다. 어느 팀이 웃고, 어느 팀이 울었는가? 전 세계 최고의 국가 32개국이 모여 치르는 대회인 만큼 이른바 ‘꿀조’는 없다. 하지만, 조추첨을 진행하면서 여러 국가가 웃고 울었다. 월드컵 조추첨에서는 32개국이 8개국씩 나뉘어 1~4포트에 배정받는다. 각 포트는 본선 진출국의 FIFA 랭킹 순서대로 배정되는데 대한민국은 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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