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월호 vol.58] 양자택이 : 스포츠인 VS 엄마


[2022 6월호 vol.58] 양자택이 : 스포츠인 VS 엄마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2년 6월호(vol.58)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남지혜 기자, 사진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CJ ENM, E채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화천 KSPO 제공, 편집디자인 송지민] INTRO 일 년 중 훈훈한 나날들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가정의 달, 5월. 5월 8일을 어버이날로 맞이하는 대한민국과 달리 해외에서는 5월 9일을 따로 ‘Mother’s Day’라고 기념하기도 한다. 이번 코너에서는 스포츠계에서 누군가의 어머니로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스포츠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얼마 전 개최됐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재치 있는 입담과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적인 해설로 화제가 됐던 해설위원을 기억하는가? 그 주인공은 바로 KBS 박재민 해설위원이다. 박재민 해설위원이 펼친 명해설의 진가는 단순히 ‘스노보드’라는 동계 종목에 국내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불러온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출산 후...


#가정의달 #현역 #커리어우먼 #출산 #은퇴 #육아 #여자운동선수 #여성스포츠인 #엄마선수 #엄마 #양자택이 #박재민해설위원 #노는언니 #남현희 #김해란 #황보람

원문링크 : [2022 6월호 vol.58] 양자택이 : 스포츠인 VS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