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 김준엽: 2022 6월호 vol.58] 케미스토리


[김동엽 & 김준엽: 2022 6월호 vol.58] 케미스토리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2년 6월호(vol.58)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 글=박수인 기자, 사진=김동엽, 김준엽 본인제공] 어떤 종목이든 운동선수들에게는 스스로와의 기록 싸움, 라이벌과의 순위 다툼에서 지치고 고된 순간들이 반드시 찾아온다. 그 힘든 여정을 함께 하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 연세대에는 형제가 함께 같은 종목 선수로 활동하며,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수영선수 형제가 있다. 바로 김동엽, 김준엽 형제다. 두 선수의 케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시스붐바의 케미스토리. 이번 케미스토리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동엽, 김준엽 형제의 목소리를 담아봤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김동엽(이하 동엽): 안녕하세요. 20년째 수영을 하고 있는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18학번 김동엽입니다. 김준엽(이하 준엽): 안녕하세요. 엘리트 수영선수로서, 그리고 현재는 국가대표로서 운동을 하고 있는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21학번 김...


#개인혼영 #연세대학교 #연세대 #시스붐바 #수영선수 #수영 #배영 #대전광역시체육회 #김준엽 #김동엽 #국가대표 #구미시체육회 #형제

원문링크 : [김동엽 & 김준엽: 2022 6월호 vol.58] 케미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