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월호 vol.58] INSIDE RUGBY_2022년의 첫 대회, 더 큰 도약을 준비하다


[2022 6월호 vol.58] INSIDE RUGBY_2022년의 첫 대회, 더 큰 도약을 준비하다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2년 6월호(vol.58)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조휘빈 기자, 사진 시스붐바DB] 다소 아쉬웠던 2021년을 뒤로하고 야심 차게 2022년을 맞이했던 연세대학교 럭비부. 대학 럭비 최강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각오를 다졌던 선수들의 올해 첫 대회 OK 코리아 슈퍼럭비리그는 1차 대회, 2차 대회 모두 준우승의 결과로 마무리됐다. 아쉬움과 함께 앞으로 다가올 경기들에 대한 기대를 남긴 이번 리그를 시스붐바와 함께 돌아보자. 아쉬운 준우승, 하지만 연세대의 저력을 보여준 1차 대회 연세대학교 럭비부(이하 연세대)는 이번 OK 코리아 슈퍼럭비리그(이하 코리아 럭비리그)를 통해 대학부 럭비 최강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나섰다. 단국대학교 럭비부(이하 단국대), 경희대학교 럭비부(이하 경희대)를 상대로 연이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차 대회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1위를 결정짓는 경기였던 고려대학교 럭비부(이하 고려대)와의 라이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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