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2022 6월호 vol.58] 커버스토리


[이정현: 2022 6월호 vol.58] 커버스토리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2년 6월호(vol.58)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명효종 기자, 사진 염수민 기자] 경기 사진 속 이정현은 항상 웃고 있다. 여유, 자신감, 즐거움 모든 것이 담긴 웃음이다. 농구에서 행복을 찾고, 사람을 만나고, 한 층 더 성숙해지는 그에게 농구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다. 지금, 영광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이정현을 시스붐바가 만나봤다. part1. “오늘도 이정현의 시간은 계속됩니다!”_손대범 해설위원 농구 팬들에게 이정현(체육교육학과 18, 이하 체교)의 이름을 처음 각인된 것은 2016년 U-17 농구 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부터였다. 남자 농구 역사상 국제대회 첫 8강을 이뤄낸 이 대회에서 이정현은 평균 19득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유망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리고 2년 뒤,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 신입생 이정현의 등장은 센세이셔널했다. 2018년도 정기 연고전(이하 정기전)에서 진가를 드러낸 이정현은 ...


#kbl #강을준 #고양오리온 #연세대 #은희석 #이대성 #이정현 #허웅 #허훈

원문링크 : [이정현: 2022 6월호 vol.58] 커버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