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자다가 끝난 하루


오늘일기 _ 자다가 끝난 하루

어제 열심히 놀았던 흔적이 얼굴에 나타났다 체력이 저질이 된건갘ㅋㅋㅋㅋ 뭐했다고 물집이,, 이놈의 지긋지긋한 입술물집 전멸하고 싶다! 오늘은 웬일로 남편이 아침에 배고프다고 깨우지 않고 나를 푹 자게 냅뒀다 덕분에 11시까지 푹 늦잠을 자고 밥을 하려니 귀찮아서 남편 눈치를 보다가 라면으로 대충 아점을 때우고 배가 부르니 다시 잠이와서 먹자마자 다시 누웠다 그렇다고 어제 과음한 것도 아닌데 ㅠ^ㅠ 뭔가 숙취에 찌들은 사람처럼 몸이 피곤했다 또다시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5시 아니 웬일로 남편이 그냥 자게 냅둔거지?ㅋㅋㅋ 평소에도 잠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푹 자는데 오늘은 잠을 너무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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