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들이) 인천 도호부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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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 임금의 위패를 모신 객사의 출입하리 위해 설치문이 세개로 구성되어 있고 가운데 부분이 솟아 있어 삼문이 불리게 되었다!객사: 임금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건물, 규모가 가장 화려하고 크다. 가운데가 정천이면 부사가 정기적으로 예를 올리며 충성을 다짐하던 곳이다.좌우의 익사는 중앙에서 내려온 사신을 접대하던곳공수: 객사의 부속 건물로 부엌, 곳간, 온돌방으로 구성객사 관리인원과 중앙사신 수행한 수행인력들 유숙, 필요한 물품 보관건물 안에 배 모형들과 각종 옛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위에서 아래 내려다 보니까 기분이 좋거든요~왜 사람들이 위에 있는거 좋아하는지 알겠다!단풍도 이쁘게 물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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