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북문 입구 백제장 남한산 산행 후


남한산성 북문 입구 백제장  남한산 산행 후

남한산 인증석 보러간 김에 동서남북 문 한바퀴 돌아봅니다. 푸릇한 봄 소식 구경하고 야경보러 왔을 때 지나친 국청사 숭렬전 수어장대도 구경해요. 내가 밟고 지나가는 이 흙은 수천년전 백제인 고려인 조선시대 청나라 군사와 싸우던 발자국을 기억할겁니다. 남한산성 둘레길1코스 포함 남문 ~ 수어장대는 데크길 재포장 공사 중이예요. 남한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남한산성 ( 위례성 둘레길) 둘레길은 걷기 쉽지만 제법 운동 됩니다. 출출해서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에서 근처사는 친구와 만나기로 했어요. 남문 주차장과 로터리 부근에 닭죽, 오리백숙 식당, 한옥카페가 많아요. 하지만 땀이 살짝 날 정도로 걸은 후라서 그런지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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