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양민학살의 기억 금례할머니 강현조가 레인저가 된 이유 (범인이 건넨 요구르트)


지리산 양민학살의 기억 금례할머니 강현조가 레인저가 된 이유 (범인이 건넨 요구르트)

김은희작가와 이응복PD가 손잡고 만든 TVN 15주년특별기획드라마 지리산범인에 대한 추리가 벌써부터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지리산 등장인물들 중 연기구멍이 없는 배우들로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누가 범인이어도 소름돋는 반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첫회에서는 빨치산들이 남겨놓은 표식이 범인의 흔적이었고 다음은 죽음의 길로 인도하는 노란리본과 검은 장갑, 그리고 이번엔 지리산범인이 타겟에게 건네는 요구르트가 단서라는 것이 밝혀졌다. 더불어 지리산범인의 얼굴 중 치아가 보이는 입모양이 공개 돼 등장인물들 중 누구의 입모양이 비슷한지 비교하게 만들기도 했다. 지리산3회차에서는 지리산양민학살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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