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감자폭탄 사라진 이양선과 손등흉터 범인 윤지온


지리산 감자폭탄 사라진 이양선과 손등흉터 범인 윤지온

이럴 줄 알았다. tvn토일드라마 지리산 방송회차가 이제 겨우 4회인데, 매 회마다 범인인것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리산3회엔딩에서는 지리산남자귀신이 강현조의 혼으로 밝혀졌고 조대진 대장(성동일) 책상서랍에서 노란리본이 발견 됐다. 4회엔딩에서는 정구영이 짝사랑하는 레인저 이양선이 지리산감자폭탄에 대해 알고 있었고 강현조(주지훈)가 본 감자폭탄범인과 같은 손등흉터가 이양선의 사촌동생 이세욱(윤지온) 손등에 있었다. 지리산레인저 뿐 아니라 마을주민까지, 누구도 쉽게 예측 할 수 없는 지리산범인은 5회차에는 또 누구를 범인으로 가리킬지 지리산엔딩마다 머리가 쭈뼛 서는 기분이다. 지리산 감자폭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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