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모던눌랑 다녀왔어요.


반포동  모던눌랑 다녀왔어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스몰 가족 모임을 하게 되었어요. 중식을 은근히 좋아하시는 여사님의 취향을 고려해서쵸이스한곳이 모던눌랑~~~~이름이 멋지지요?인테리어는 더욱 멋진 곳을 소개합니다. 입구 벽을 찍어봤는데 좋으네요. 1900년대 초반 상하이 신여성들의 모던함을화려한 느낌과 로멘틱함을 주 무기로인테리어를 풀어냈다고 해요 같이 들아가봐요.참고로 통창가 앞에 앉긴 했지만 해질무렵 식사한거라밝게 찍지 못했어요.디게 아쉬웠어요. 천정이 매우 높아요.요런데 너무 매력있어요. 4시 넘고 예약을 했더니 다행이 사람은 없더라구요. 암살의 전지현씨가 앉아있음 잘 어울리겠죠?우리가 앉은곳에서 왼쪽편이에요. 7명이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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