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국 법무장관 국회 청문회가 오전 일정을 끝냈다.그런데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 원문링크 : 혹시나 했는 데 역시나였다. 등록된 다른 글 U-20 8강 진출. 삼성과 세 마리 말. 입추. 검찰의 건망짓. 이영훈의 친일 종족주의와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