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국' 구자철-지동원 나란히 새출발, 이제는 추억이 될 '지구특공대'


'아욱국' 구자철-지동원 나란히 새출발, 이제는 추억이 될 '지구특공대'

"...(중략)...지동원(28·마인츠)과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의 성을 따 만들어진 ‘지구특공대’란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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