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시작 118개의 원소이야기


세상의 시작 118개의 원소이야기

#원소이야기#주기율 처음 원소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던 책은 주변에서 추천했던 “사라진 스푼”이었다. 딱딱함 내용보다는 정말 교과서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원주민 이야기나 발견 과정등. 책을 순식간에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다음으로 읽었던 책은 “주기율표로 세상을 읽다” 였다. 주기율표를 세로로 보면서 각 원소들의 공통점과 연관성이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틈날 때마다 가끔씩 꺼내 보는 책이 되었다. 오늘 소개할 책은 “118개의 원소 이야기” 이 책은 앞의 2권과는 분위기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 다르다. 주기율 표 순서보다 기원전부터 사용된 원소라는 묶음으로 원소를 시작으로 라브아지에 시대. 멘데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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