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_[9] 차분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카페 맷차(Metcha)


명동_[9]  차분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카페 맷차(Metcha)

노커피의 카페탐방기 9편 _ 중구 명동 카페 맷차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색 카페를 다루게 됐어요. 커피를 안 마시는 터라 자연스레 차를 좋아하게 됐는데, 차 음료를 독특하게 만드는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바로 명동에 있는 ‘맷차’라는 곳입니다. 이름이 특이하죠? 맷차? 맷차에서는 맷돌로 찻잎을 갈아서 음료를 만들거든요. 그 맷돌에서 ‘맷’을 따온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제가 방문한 날에는 비가 많이 왔거든요. 맷차에는 우산에 씌우는 비닐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걸 사용하면 사실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 좋기는 한데 생활 쓰레기가 생기는 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ㅠㅠ 참 아이러니합니다. 맷차 입구는 1층이고, 좌석들은 2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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