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어떠한 지원도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을지로4가역 근처 두성 인더페이퍼 갤러리에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날 이곳에서 바로 위 링크의 대표사진인 색지들을 구매했었어요. 어디에 사용했는지는 저 포스팅에선 안다뤘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말해볼까 해요. :) 요즘 종종 수유의 빵집, 카페, 색조합 등 올렸었었거든요. 사실 그동안 수유에 갔던 이유는 아래 이유예요. 수유 지역 관련 포스팅 중에서 네 번이나 방문했던 이유는 다음에 다뤄야 할 것 같다면서 마무리 했던 포스팅이 있었어요. 바로 이 스그릿가든에서 슬페이퍼 페이퍼플라워 3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을 받았답니다. 이 과정의 마지막 과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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