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제 더는, 두 번 다시는 혼자일 필요가 없다. 하루 스물네 시간, 일주일 중 어느 때라도 버튼 하나...... 원문링크 : 시시포스와 프로메테우스의 사이 등록된 다른 글 아름다운 사마리아 사람 그리워하면 그리워할수록 멀어지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권혁웅 사막의 성찬 / 신달자 샤를마뉴의 교회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