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긴장 과연 그 결과는?!요즘 따라 왜 점점 예뻐져? 몸의 거리만큼 가까워진 서로의 마음. 행복은 표정으로 느끼는 것. 나는 요즘 정말 행복하다. 깻잎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항상 그리운 내 아이의 추억. 너 다른 남자 생겼지? 지긋지긋 그만 물어봐. 모두가 긴장 과연 그 결과는?!둘의 거리만큼 가까워진 두사람. 이영하와 선우은숙님. 지난화에서는 자식들은 둘의 재결합을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죠.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너무 헤어진 지 오래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이날 이영하가 입고 나온 니트 귀엽죠. 비슷해도 찾아보았구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서로 트리도 꾸미면서 내고 있는데 참 보기 좋네요. 이혼을 했음에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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