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오늘] 이어폰 수리와 청소기 수리 도전


[5년 전 오늘] 이어폰 수리와 청소기 수리 도전

5년 전 오늘은 이어폰 수리한다고 부품 사서 고쳤던 적이 있었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사는 풍요로운 시대에 이어폰 고치는 게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이어폰조차 정들어 고치고 싶은 마음도 있다. 블루투스 시대에 이어폰 고쳐 쓰는 것도 이젠 옛날이야기가 되었다4극 이어폰잭에 끊어진 어어폰 전선을 색깔대로 연결해주면 된다. 아마 LG이어폰이었던 걸로 기억한다부품은 이렇게 생겼다뭐 큰 거 하나 고치는 줄 알겠다. ㅋㅋ난 이렇게 고쳐 쓰고, 딸에게는 마샬 이어폰을 선물했네부모가 다 이렇지...청소기도 10년 조금 넘게 쓰니까 모터가 고장 나서 모터를 인터넷에 구입한 후 교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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