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단계 격상되며 생각났던 짧은 글


코로나 2단계 격상되며 생각났던 짧은 글

코로나가 심각 2단계로 격상되었음에도 위험한 일들이 서울 시내에서 벌어졌습니다. 오늘 이웃님이 걱정을 하시길래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신앙에 대한 어떤 교수님의 글이 제 생각을 명확하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잊지 않고 외워두었었죠"예배드리면 죽인다고 칼이 들어올 때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나 예배 모임이 칼이 되어 남들의 목숨을 위태하게 하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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