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강릉여행-안목해변, 강문해변, 강릉커피거리, 도깨비촬영지,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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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우리 가족은 강릉으로 여행을 했다. 댕댕이와 여행이라 의미가 더 있었다. 가족 완전체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대관령 휴게소는 예상대로 추웠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서늘한 느낌을 주었고 당일 아침 기온은 영상 7도를 가리켰다.인천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지만 이곳 대관령 휴게소는 단풍이 들기 시작해서 울긋불긋 보기 좋았었다.강릉에 도착하자마자 허기진 우리 가족은 초당 순두부 마을에 들러 아침을 먹기로 했다ㅣ정식으로 시켰던 것 같다. 육개장 순두부와 맑은 순두부 그리고 모두부 3명이었지만 2인분만 시켜도 충분했었다. 아이가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그냥 잘 먹었다.특별히 소감을 남길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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