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인식 개선됐지만 가사·돌봄은 여전히 ‘여성 몫’_여성가족부


성평등 인식 개선됐지만 가사·돌봄은 여전히 ‘여성 몫’_여성가족부

성평등 인식 개선됐지만 가사·돌봄은 여전히 ‘여성 몫’ 여가부, 양성평등 실태조사…성역할 고정관념은 크게 완화 ‘한국사회, 여성에 불평등’…20대 남녀 간 인식 차 뚜렷 ‘여성폭력 심각’ 동의 85.7%…5년 전보다 오히려 증가 2022.04.19 여성가족부 지난해 양성평등 실태조사 결과, 우리 국민은 한국사회의 양성평등 수준이 5년 전에 비해 개선됐지만 돌봄·안전 분야 등의 양성평등 수준은 여전히 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부간 가사·돌봄 분담에 대해 전체 68.9%가 ‘전적으로 또는 주로 아내가 한다’고 응답해 가사와 돌봄 부담은 여전히 여성에게 몰리고 있었다. 20대(여성 45.3%, 남성 40.6%)와 30대(여성 32.2%,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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