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사람, 스토리가 있는 기업 - 그곳이 바로 대박이 있는 곳이다


스토리가 있는 사람, 스토리가 있는 기업 - 그곳이 바로 대박이 있는 곳이다

최근에 이준석 위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서 선두를 달리면서 핫하다 그러면서 그의 예전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좀 보게 되었는데 좀 흥미롭게 보았던 것이 바로 하버드와 스탠포드 같은 유수의 대학들이 학생을 뽑는 기준에 대한 것들이었다. 우리 나라 대학들은 주로 시험과 스펙을 보고 뽑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하버드와 스탠포드는 학생의 스토리를 보고 학생을 뽑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자꾸 본인에게 어떻게 하면 하버드를 갈수있냐고 물으면서 '하버드에 합격한 에세이 100선'이란 책을 사가지고 그거를 읽으면서 에세이를 따라 쓰려고 한다는데 사실 그가 말하길 그 책을 따라서 에세이를 쓰고 토플 점수 같은 스펙을 쌓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짜 합격을 위해서는 본인만의 스토리를 가지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미국의 사립대들은 나중에 성공해서 대학의 명성을 높여주고 기부금을 많이 내줄것같은 학생을 뽑는게 목표라고 하던데.. 저 얘기를 들으면서 역시 미국은 투자를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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