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날씨다운동복을 입고 오지않아서 뛰진 않았지만,,,걷는내내 행복했다며 칠간 헬스장 닫았다는 이유로핑계대며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꾸준히 나와서 걷고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산책로는 태풍이 지나간 흔적은 고스란히곧곧에 흩뿌려져있는 모래가 말한다오늘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 현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가 더 맞겠다내 현 모습을 바라볼때 다들 멋지고아름답길 그리고 좋게 말하는게 맞지만오늘은 적나라하게 옷을 벗겨놓은 듯부끄러웠던 시간이 있었다.노력을 하지않고 상황을 탓을하며 사고하지않은지난 날의 대가를 치뤘다고 생각한다사고하지않는 게 훗날 날 더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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