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SNS도 신났다 '황희찬, 데뷔전인데 1골 1도움'


라이프치히 SNS도 신났다 '황희찬, 데뷔전인데 1골 1도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황희찬(RB 라이프치히)이 라이프치히 공식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의 만점활약을 하며 꿈같은 데뷔전을 가졌다.라이프치히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30분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64강전 뉘른베르크(분데스리가2)와의 원정경기에서 황희찬의 1골 1도움 맹활약으로 3-0 대승을 거뒀다.등번호 11번을 단 황희찬은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뛰는 첫 공식경기.데뷔전에서 황희찬은 전반 2분만에 상대 실수로 나온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아예 골키퍼를 젖히고 슈팅하려다 반만 젖힌 상태에서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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