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번째 책 #갖다버리고싶어도내인생 이 책을 읽는 내내 괴로움과 고통, 그리고 감...... 원문링크 : 갖다 버리고 싶어도 내인생 - 죽는 것과 사는 것, 둘 중에 하나는 쉬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등록된 다른 글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 사회초년생 직장생활백서 저 이제 팟캐스트를 시작합니다! 『 1일1성장, 성장읽기 』 은퇴 후 8만시간 - 은퇴 후 40년을 결정하는 행복의 조건 미안해, 실수로 널 쏟았어 - 서른이 되면 잘될 줄 알았어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 콘셉트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까지 공간브랜딩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