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고스트와이어: 도쿄(GHOSTWIRE: TOKYO) 리뷰


[PS5] 고스트와이어: 도쿄(GHOSTWIRE: TOKYO) 리뷰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2022년 3월 25일 정발된 '고스트와이어: 도쿄 (PS5)'입니다. 어제 발매한 게임이지만, 실제 플레이 타임 17시간 이상으로 1회차 엔딩을 보고, 남은 트로피 노가다 작업을 앞두고 쓰는 리뷰입니다. 시커먼 안개와 함께 사라지는 사람들. 우산을 쓰고 나타나는 괴물들. 불길한 징조를 알리는 까마귀떼. 시부야의 괴담으로 떠돌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다. 위험한 안개 결계 속에서 영혼과 괴물들만이 존재하는 시부야. 사건의 원흉을 쫓던 퇴마 탐정 KK(가명)는 오히려 악인에게 살해되고, 영혼이 소멸되기 전에 시체로 생각하고 들어간 몸 속에서 몸의 원래 주인 아키토와 공존하게 된다. 처음에는 의견이 충돌하는 두 사람이지만, 악의 원흉인 한냐를 막겠다는 공통된 목적으로 힘을 합치게 된다. 인물 그래픽은 조금 아쉬움이 들지만,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시부야 거리의 화려하면서도 괴기스러운 분위기 연출과 그래픽은 꽤 뛰어난 편입니다. PS5 듀얼 센스 활용을 엄청 잘한 게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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