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동국대학교 남산학사 기숙사 가는날


둘째딸-동국대학교 남산학사 기숙사 가는날

하필이면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오늘은 둘째딸 기숙사 입소하는 날이라먼길을 가야하는데 비가 반갑지는 않네요!멀리 한양 서울까지 올라가는 길이거든요.둘째딸의 대입 결과 발표후 부터집안의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작년 12월달 한달은 매주 면접보러서울가는 것이 일상이었으니까요!학교마다 면접일자가 달라지방에 사는 우리같은 사람들은상당히 힘들었습니다.잠시 큰딸 기숙사 얘기를 하면작년에 포스텍 (포항공대)에 입학을 했기에,기숙사를 입소 하더라도 항상 옆에 있는 느낌이 든다고 언제든지 보고 싶으면 볼 수 있다고 집사람은 많이 좋아 했습니다.가까이 있어 좋긴 좋더라구요.집사람은 보고 싶으면 가서저녁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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