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특별한 목적 없이 손가락가는대로 한번 끄적여 봅니다. 어느덧 21년 3월 중순입니다. 봄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 장어도 먹고 싶고 미나리 삼겹살도 먹고 싶고 며칠 전부터 비가 예상되었던 만큼 부동산 현장 임장활동이라든지 유튜브 제작을 손놓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려고 마음먹었기에 아침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봅니다. 졸업시즌도 끝나고 새학기 입학이 끝나서 그런지 모두들 맡은 자리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계시네요! 새벽부터 비가 오는 소리에 잠이 일찍 깨입니다. 새삼스럽게 빗소리가 정답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ㅎㅎ 보통 이런 비 오는 날이면 막걸리에 파전이지요? 개인적으로 아주 애주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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