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기업은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님이 세운 유한양행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한다. 유한양행은 3월 11일 영면 50주년 (향년 75세)을 맞이하였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는 9살에 미국 선교사의 도움으로 미국 으로 건너가게된다. 나라잃은 설움을 느끼던 그는 조선이 못살고 강대국에게 치이는 이유가 상업을 무시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회사에 취직하지만 문방구를 운영하며 독립자금을 대는 독립운동가와 친하게 지내며 자신도 회사를 세워 돈을 벌어 국가를 돕고싶어한다. 그는 비상한 머리로 미국에서 식품사업 으로 대박을 낸다. 부자가된 그는 편지를 한국으로부터 받게된다. 아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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