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제주도서 응급처치로 사람 구했다…“당연한 일 했을 뿐”(공식)


김현중, 제주도서 응급처치로 사람 구했다…“당연한 일 했을 뿐”(공식)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방장을 구했다.3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주도의 한 일식집에서 주방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때 한 남성이 달려와 쓰러진 주방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몸이 딱딱하게 굳은 주방장을 마사지하며 응급처치를 했다.식당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김현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김현중은 해당 식당에서 일행들과 식사를 한 뒤 밖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던 중 직원들의 비명 소리를 듣고 식당으로 다시 들어가 응급처치를 했다고 전해졌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픽에서 확인하자https://dailyfeed.kr/3444206/15988666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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