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겸, 뒷광고 자숙 2개월 만에 복귀…'마음 한켠이 쓰라리다'


유튜버 보겸, 뒷광고 자숙 2개월 만에 복귀…'마음 한켠이 쓰라리다'

'뒷광고' 논란으로 8월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보겸이 돌아왔다.지난 26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이네요 보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영상에서 보겸은 "제가 안일했다는 생각과 여러가지들이 그동안 마음 속에 머물러 있었다"며 "마음 한켠이 쓰라리다. 더 말할 것도 없다. 앞으로도 쭉 마음 한켠에 있을 것 같다. 그 이후 대처들에 실망스러운 점들이 많았다"고 반성했다.이어 문제가 된 광고 '치요남 치킨'에 대해 "'호날두가 기교 부리다가 공 빼앗긴 맛'이라고 표현해서 점주 분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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